사천 특산주 '다래와인' 가공 공장 준공


22일 사천 특산주 '다래와인' 가공 공장 준공식이 남양동 공장에서 열렸다.

사천시는 국비와 시비 자부담을 포함한 사업비8억8천3백만원을 들여 와인가공 공장을 건립했다.

가공공장은 대지 1843㎡에 건평 983.28㎡로 지하 숙성실, 1층 생산라인, 2층 사무실과 3층 홍보실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에 세척기, 파쇄기, 살균기, 여과기, 이송펌프, 재생탱크, 충진기 등 18종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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