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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도의원 시의원 공보물이 닮았다?정의당 "더민주 도의원(사천2) 후보 공보물 베끼기 의혹"
민주당 "후보간 정책 공유…사전투표 앞두고 네거티브 황당"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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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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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사천지역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4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사천지역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4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손성호(사천2) 도의원 후보의 더민주 시의원 후보 공보물 베끼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손성호 도의원 후보 측은 "정의당이 황당한 네거티브를 벌이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정의당은 "사천2선거구(삼천포 동지역) 민주당 손성호 후보의 공보물은 놀랍게도 사천읍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한 송성길 시의원 후보 공보물의 완전 복사판이었다"며 "사진, 구도, 글자 토시 하나까지 대부분 복사한 것 같이 똑같더라.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출마하다보니 벌어진 참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 나쁜 것은 경남도의원 사천2선거구 주민들(삼천포 동지역)이 사천시의원 가 선거구 후보의 공보물을 받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했다는 것"이라며 "명백한 대시민 기만행위다. 후보 사퇴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손성호 도의원 후보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날 정의당의 황당한 네거티브 공세에 유감"이라며 "민주당이기에 기본적인 정책은 공유한다. 민주당의 일을 왜 정의당이 참견하느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유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민주당 후보들이 자체적으로 선거 공약을 연대할 수 있는 것을 왜 진보정당인 정의당에서 신경쓰는 줄 모르겠다"며 "디자인이나 일부 내용이 같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가 되나. 황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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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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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이런사람이 출마를 허가한 민주당은 뭐하는 정당이여.
이러다 경수까지 위험하게 만드는거 아냐?
똑바로해라.
이러다 경남 선거 다 망친다.
빨간당은 이거로 공격을 하는거 같은데...

(2018-06-08 14:20:34)
시민
사천 민주당 손성호, 같은당 후보 공보물 베껴 '비난' -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8175#06wC
(2018-06-08 09:55:13)
오만과편견
시민의 일꾼을 뽑는일에 타당이라고 참견마라고하는 대응은 웃기네요. 그럼 여당하나만 있으면 되지 머하러 야당을 둡니까? 무슨 의원선거가 초등학교 인기투표도 아니고
(2018-06-08 00:02:35)
개탄스럽다
정책을 공유한다고 저렇게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베끼지는 않겠죠 그럴거면 당에서 시의원 도의원 후보는 뭐하게 따로 냅니까 엄연히 하는 일이 틀린걸 아는데 도의원 후보로 나왔을 때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고민이라도 한 흔적이 보였다면 이렇게까지 실망스럽지 않았을텐데 도대체 시민들을 어떻게 보고 이런 행동을 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게 설명 좀 해보세요
(2018-06-07 22:31:03)
부끄럽다
명색이 도의원으로 출마한 사람이 시의원 후보 공보물을 빼끼다니?
선관위 공보물 확인해보니까 사진과 이름만 다르고 토씨하나 같더군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출마하다보니 공보물 업체에서 만들어 준대로 제출 한 거 같네요.
한심하고 부끄럽네요.당 지지율만 믿고 당선되기를 바라는것은 아닌지?
시민을 봉으로 아는지????

(2018-06-07 17:59:35)
반대예요
더민당의 정책공유로 위에서 아래로 내립니다.
도의원후보 > 시의원후보

(2018-06-07 17:55:44)
삼천포시민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민주당 관계자의 뭔가 줏어담는듯한 반응도 당황스럽지만

아무리 그래도 도의원후보가 시의원 후보의 공약을 복사하지는 않았겠죠.

일방적으로 손승호 도의원 후보가 배꼇다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 반대일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공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손후보의 반응은 좀 시원찮네요.

삼천포지역 도의원 후보로 나오면서 지역정책에 대한 고민은 좀 해봤어야 하지 않나요?

(2018-06-07 17:14:06)
삼천포를 살려라
초등학생 숙제 베끼기도 아니고 이 무슨 수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모임 대표를 해도 인사말을 준비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얘기를 하는데,시민들에게 앞으로의 도정활동을 약속 하는 공약이 담긴 공보물을 다른 사람껄로 그대로 베껴놓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다니요.
참, 개탄스럽습니다.
도의원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2018-06-07 16:30:29)
삼천포
아무런 준비도 없이 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해 당선되어 보겠다는 헛꿈을 꾸고 시민을 무시한 손성호 후보는 사퇴하라.
(2018-06-07 15:41:44)
성난 시민
네거티브란 상대방을 비방하는 흑색선전을 말하는 것인데 공약을 그대로 복사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네거티브라는 말을 쓰는 후보가 이해가 안되고 삼천포 지역 시민을 무시한 성의없는 태도에 분노할 수 밖에 없네요
(2018-06-07 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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