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정동면 만마마을(이장 이갑영) 주민 24명이 19일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와 농경지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 등 0.6톤 수거했다.

사천시 정동면 만마마을(이장 이갑영) 주민 24명이 19일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와 농경지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 등 0.6톤 수거했다.

주민들은 겨울동안 방치 되어 있던 하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이갑영 이장은 “매월 1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생활환경 주변과 하천을 청소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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