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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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수 “바다케이블카 명칭 사천 대신 삼천포로…”10일 시청서 기자회견 열고 케이블카 명칭 변경 촉구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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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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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수 정의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사천바다케이블카 명칭을 삼천포바다케이블카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의당 정갑수 도의원(사천2) 예비후보가 ‘사천바다케이블카’ 명칭을 ‘삼천포바다케이블카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갑수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에 개통하는 바다케이블카의 명칭은 ‘사천바다케이블카’”라며 “특별히 문제가 없는 듯이 보이지만, 삼천포 지역에 대한 어떤 고민도 없고, 효과를 최대화시키려는 전략적인 사고도 없는 안일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1995년 도농통합으로 ‘삼천포’의 명칭이 행정상으로 없어지긴 했지만, 지역민들의 가슴과 정서에는 그 이름이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며 “‘삼천포’라는 브랜드 가치가 ‘사천’에 비해서 전국 각지에서 훨씬 그 인지도와 지명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전국 각지의 케이블카의 명칭은 설치 지역명을 우선적으로 명명하고 있다”며 “‘삼천포’라는 명칭이어야만 해양과 수산 그리고 바다케이블카의 이미지와 홍보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었던 기존 정치인들의 반성을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관광 삼천포’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삼천포 바다케이블카’로의 명칭 변경을 제1공약으로 삼아서 삼천포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명칭을 변경하기에는 시기가 늦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며 “선거기간동안 시민 여론을 모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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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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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치의 네이밍이 중요한 것 맞지만 현재 보아하니 대박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삼천포"라는 명칭으로 바꿔야 관광삼천포의 명운이 산다는 것은 쉽게 동의하기 어렵고 선거에서 지역의 향수자극으로 인한 득표전략이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2018-05-02 17:44:09)
따까리
요런사람 조심해요.....
(2018-04-24 13:57:01)
화합
시군통합된 지역중 아직까지 옛날명칭을 가지고 통합에 저해되는 행동을 하는곳은 아마 삼천포 뿐일 것입니다.
(2018-04-17 10:15:07)
수채화
브랜드 가치로 마케팅 차원의 전문가 의견도 들어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2018-04-16 07:11:17)
칠천포
삼천포도 사천의 하나라는 열린마음이 진정한 통합입니다.
(2018-04-13 10:45:50)
시민
통합한 지 20년이 훨씬 지나, 이제는 단합된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 줘야 지요
(2018-04-11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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