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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MRO 추진과정 주민불편 최소화 최선”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항공MRO 등 현장점검
오선미 기자  |  ooh@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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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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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3일 항공MRO산단부지 등을 현장 점검했다. (사진=경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3일 사천 항공MRO 산단 조성예정지와 바다케이블카 공사 현장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한 권한대행은 항공MRO 산단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항공MRO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MRO 전문법인을 설립한 후 1단계로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3만㎡의 MRO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종합격납고를 설치하고 초도기 정비를 시작하게 되며, 향후 각종 항공보조기기 정비 등을 위하여 3단계에 걸쳐 31만2000㎡까지 산업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 권한대행은 “항공MRO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토록 대책을 강구하고, 아울러 산단 조성으로 부지가 편입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천시와 함께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현장관계자들에게 “설치장소가 조류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므로 특별히 안전시공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총 사업비 598억 원을 투입, 사천시 동서동 초양도~각산(2.43Km)을 잇는 사업으로 2018년 3월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횡단하는 케이블카로, 특히 창선·삼천포대교와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실안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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