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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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자유한국당 복당 선언“무소속 한계 많아…지역발전 위해 복당”
자유한국당 사천시장 후보 경쟁 치열해질 듯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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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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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이 26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유한국당 복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26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유한국당 복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송 시장은 '사천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시민 1100여 명과 함께 동반입당(복당)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만규 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그동안 송 시장은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하느냐, 복당하느냐를 두고 심사숙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면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무소속시장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제때 수용하기에는 힘든 시간들이 많았다”며 “지역의 정치인들과 지도자들과의 대화에서는 더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대의는 같았으나 어쩔 수 없는 정치적 현실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는 경험도 했다”며 “생각을 같이 하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복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당을 만류하는 분들도 계셨다.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인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의 염려도 있었다”며 “선거 전략적 계산이 아니라 오직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자유한국당 복당이라고 판단했다”며 “자유한국당 당원으로서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번영의 사천을 일구기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송 시장의 복당 선언으로 자유한국당 사천시장 후보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에서 사천시장 출마 의지를 밝히는 이는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이종범 사천시의회 부의장, 송영곤 전 창녕군수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로는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과 최용석 사천시의원이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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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일이...지난선거의 한표가 공수표되었네...
역시 불한당의 피는 못속이네. 결국은 호의호식위해 민주시민을 이용했군 늙은 여우처럼.

(2018-01-02 21:55:03)
삼포로가보자
별관심없어요.개또라이짓하는분들...께는
(2017-12-28 10:11:02)
애룡산
난 싫다
자한당~ 차라리 애국당이 더 좋다.
무소속이라서 좋아했는데...이젠 아닌거 같다.
자한당은 싫다

(2017-12-27 08:45:02)
비선실세
회견하는 뒷자리에 자리하지 않은 비선실세들
이 작은 지역에서 권력에 빌붙어 줄잡은 사람들 너무많아
그 모두에게 챙겨줄 떡들은 누구의 피땀일까

(2017-12-26 22:54:15)
사천시민
비선실세들 ...............
화합과 소통 이라......
믿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2017-12-26 20:44:0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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