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초등학교(교장 하창돈)가 1일 ‘책 속에서 배우는 마술, 북(book)잔치’를 열었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후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책을 소재로 한 마술 공연을 서로 선보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 토론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전 학년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오선미 기자
ooh@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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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 토론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전 학년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