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술주간 기념 13일부터 22일까지

2017 미술주관을 맞아 사천시 용현면 소재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이 22일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2017 미술주관을 맞아 사천시 용현면 소재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이 22일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올해 미술주간은 ‘미술은 삶과 함께’라는 주제로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국공립과 사립을 아울러 전국 100여개 미술관이 이 기간 동안 무료 관람이나 입장료 할인, 특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현재 리술관에는 박은애 작가 초대전 ‘봄·생명’, 하미경 작가 초대전 ‘오르간의 울림’, 김영순 작가 초대전 ‘색감동행’을 주제로 전시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미술주간 동안 리미술관은 입장료 50%를 할인(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소인 2,000원)하는 등 미술주간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프로그램별 내용과 참여방식은 2017 미술주간 홈페이지(www.artweek.kr) 또는 리미술관(835-2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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