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지난 5일,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사진제공: 사천소방서) 사천소방서(서장 이창화)는 지난 5일 오전 9시 경,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작업중 바다로 추락한 주민 박모씨(73세)를 구조했다. 이날 박모씨는 굴 양식장 시설물 보수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으며 다소 시간이 경과한 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저체온증이 의심되어 인근 비토면 보건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mcrakun@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제공: 사천소방서) 사천소방서(서장 이창화)는 지난 5일 오전 9시 경,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작업중 바다로 추락한 주민 박모씨(73세)를 구조했다. 이날 박모씨는 굴 양식장 시설물 보수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으며 다소 시간이 경과한 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저체온증이 의심되어 인근 비토면 보건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