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여자중학교(교장 신학균)가 6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직업능력개발원이 지원하는 진로체험버스, 전문직업인 초청의 날을 운영했다.

사천여자중학교(교장 신학균)가 6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직업능력개발원이 지원하는 진로체험버스, 전문직업인 초청의 날을 운영했다.

사천여중은 법조인, 메이크업아티스트, 경찰공무원, 제과제빵사, 승무원, 가수, 신문기자 등의 직업별 전문직업인 7명을 초청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체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소감문 쓰기 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한 학생은 “관심직업인 승무원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듣다보니, 나의 꿈을 분명히 정하는데 생생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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