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의 명품 브랜드 '퍼뜩, 단디, 싹싹하게' 기본에 충실해 주기를...
이날 취임식에서 김 서장은 "경남경찰의 명품 브랜드인 '퍼뜩, 단디, 싹싹하게' 기본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정성을 다해 사천경찰의 위상을 드높이고 가장 인간적이면서 가장 경찰다운 경찰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창원 북면이 고향인 김 서장은 79년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2006년 9월 총경으로 승진 창녕․마산동부경찰서장, 경남청 청문감사담당관을 거쳐 사천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첨부파일: 김성우 서장 취임사 전문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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