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여중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이 대회를 위해 일과시간이 끝난 후 틈틈이 기본기를 익혔고 여름방학에도 꾸준히 훈련해왔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증등부(여)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대회에서는 대구 성곡초(남초부), 삼척 서부초(여초부), 동국대사범대부속홍제중(남중부), 인천 계산고(남고부), 인천 신명여고(여고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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