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노 전 대통령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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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노 전 대통령 추모제
  • 하병주 기자
  • 승인 2009.05.27 18: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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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씻김굿 판소리 시낭송.. 사천7시 삼천포8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는 ‘노 전 대통령 사천시민추모위원회’가 장례식을 하루 앞둔 28일 저녁에 ‘추모제’를 지낸다.

27일 오후 사천지역추모위원회(추모위원장 최인태, 집행위원장 박동주)에 따르면 현재 분향소가 차려진 사천여고 앞에서 내일(28일) 저녁7시부터 추모제가 열린다.

사천지역 추모제는 구영미 선생의 ‘살풀이’, 이윤옥 선생의 판소리, 그리고 윤향숙 시인의 시낭송 등으로 꾸며진다. 또 지역 사찰 스님과 신자들이 다수 참여해 불경을 외는 시간을 갖고 노동계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낭독할 예정이다.

삼천포지역추모위원회(추모위원장 허종현, 집행위원장 정석만)는 이보다 1시간 늦은 28일 저녁8시에 추모제를 시작한다.

‘문화사랑 새터’가 ‘살풀이’와 ‘씻김굿’을 공연하고, 역시 스님들의 추모 독경이 이어진다. 윈드앙상블 ‘자유새’는 트럼펫으로 진혼곡을 연주한다.

추모제를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혼자 눈물만 흘리고 가는 것이 너무 아쉽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아 함께 고인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추모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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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2009-05-28 09:47:25
진실은 더 이상 가려져서는 안됩니다...왜곡이 진실인냥 가면을 쓰고 활개치는 모습을 멀찍이서 불구경하 듯 보고 있어서는 더 이상 안됩니다...진실이 왜곡되지않고 진실이 나라에 바로 서 있는 그런나라...그런 나라가 고 노무현대통령이 바라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요...못다한 꿈 우리가 이루어 나갑시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편히 가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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