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기로 했던 '희망바자회' 2~3주 연기하기로
LIG건설은 “사천 월성지구에 공급하는 리가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열기로 했던 자선바자회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IG건설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바자회 행사를 2~3주 정도 연기하기로 했다"며 "회사에서 협의를 해서 일정을 잡기로 했고, 아직 행사일을 확정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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