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37께 선구동 인근 부두에서 추락

경남 사천시 선구동 부두 앞에서 만취한 20대 여성이 바다로 추락했지만 출동한 통영해경에 구조됐다.

5월22일 오전 2시37께 사천시 선구동 소재 동림수산 부두 앞에서 만취한 김모씨(여,20세)가 바다로 추락해 통영해경 사천파출소가 순찰정을 이용 긴급 출동해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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