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비토리 관광지 지정 신청안과 사천환경성 검토서 공람
서포지구 비토관광지 지정 신청(안)과 사전환경성 검토서 공람 기간은 각각 5월11일과 17일까지이며 사천시청 문화관광과에서 공람할 수 있다.
공람에 따른 의견서는 문화관광광에 비치된 의견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포면 비토지구 관광지 개발은 총 6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대소설 별주부전의 원류로 알려진 비토리 30-1번지 일원 284.000㎡ 부지를 관광지구로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이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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