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9월 3일 식재료 지원...추후 지속 후원 약속
이번 행사는 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다사랑 사천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후원 행사를 통해 아동센터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기로 했다.
사천우체국은 이번 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2명), 장애인 가정(2명), 조손 가정(1명)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성금 및 성품(22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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