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사천시 향촌동 구실마을 인근 논길에서 주민 A(63)씨가 실족해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A씨는 19일 오전 6시께 농수로에서 숨진 채 인근 주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새벽 귀가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19일 새벽 사천시 향촌동 구실마을 인근 논길에서 주민 A(63)씨가 실족해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A씨는 19일 오전 6시께 농수로에서 숨진 채 인근 주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새벽 귀가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