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소고 연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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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소고 연주 할 겁니다”
  • 심애향 기자
  • 승인 2014.08.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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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부문종합대상(경남도지사상) 받은 조용배 씨


▲ 개인부문 대상을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용배 씨.
“대회는 처음인데 큰 상을 주셔서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굳이 비결이라면 남들 놀 때 한 번 더 연습했다는 거겠지요. 반주자들이 워낙 잘 맞춰주기도 했고요.”

이번 대회에서 소고 연주로 개인부문종합대상을 차지한 조용배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으로 올해 4학년이다.

“소고가 전공이에요. 소고라는 악기가 작다보니 장난감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사물놀이에서 가장 화려
하고 박수를 가장 많이 받는 연주입니다.”

조 씨는 사천에서 열리는 타악경연대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악 축제 덕분에 외국의 타악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어요. 꿈은 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소고를 연주
하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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