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산단부지 지원..건폐율 등 규제완화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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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산단부지 지원..건폐율 등 규제완화 필요 ”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4.06.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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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단 사천지사, 송도근 시장후보 초청 간담회 가져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가 지난 5월30일 사천시장 후보자 초청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송도근 캠프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가 지난 5월30일 사천시장 후보자 초청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소속 송도근 사천시장 후보와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트 참여 기업대표자들이 함께 했다.

디엔엠항공 황태부 사장은 "새로운 공단 건설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천에 기업을 운영하는 공단 입주자로서의 사업 애로사항에 대해 시장후보들이 경청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체 대표들은 사천시가 방치되어있는 민간 폐기물처리업체 부지 5만4823㎡를 매입하고 지구단위 결정을 거쳐 부족한 항공관련 산업부지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단 조성 당시 기부체납 받아 사천시가 소유하고 있는 사남면 유천리 소재 노외주차장을 사천공단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용지로의 용도변경 해달라는 요구도 했다.

이들은 임대전용산업단지 배후지원시설의 범위를 창고 등을 포함해 완화해 줄 것과 공장 건폐율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준산업단지 기준인 80% 이하준용 규정으로 완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

송도근 후보는 “시장이 되면 기존 산업단지도 신설하는 공단과 마찬가지로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기업의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트에는 항공관련 기업 27개 업체와 경남테크노파크 등 정부 및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는 정책을 제안 기업의 대표가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후보가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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