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집회를 가진 KAI비상투쟁위원회가 오후 4시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집회 과정에 경찰과 특별한 마찰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집행부는 준비해간 질의서를 산업은행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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