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경선 ‘싱겁지는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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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경선 ‘싱겁지는 않겠네~’
  • 뉴스사천
  • 승인 2014.04.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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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개요 및 원고 전문 포함

<사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지지도>

정-차-송 오차범위 내 혼전

▲ 사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단위=%)

모두 세 명의 새누리당 후보와 2명의 무소속 후보를 상정한 사천시장 후보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 정만규 현 시장이 30.6%의 지지를 얻어 29.1%로 2위를 기록한 새누리당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을 오차범위 내인 1.5%p 앞서며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무소속 송도근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25.5%, 새누리당 김재철 전 MBC 사장 5.8%, 무소속 이정한 전 통영부시장 2.5%순이었고, 무응답은 6.4%였다.

연령대별로 정만규 시장은 40대(34.6%), 50대(34.4%), 60대(36.1%)에서 선두를 달렸고, 차상돈 전 서장은 19/20대(44.1%), 송도근 전 청장은 30대(32.6%)에서 각각 선두를 달렸다.

지역별로 정 시장은 서포ㆍ곤양ㆍ곤명ㆍ축동면, 동서ㆍ선구ㆍ남양동, 동서금ㆍ벌용ㆍ향촌동 선거구, 차상돈 전 서장은 사천읍, 정동ㆍ사남ㆍ용현면 선거구에서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정만규(29.2%) vs 차상돈(30.7%)’로 차 전 서장이 1.5%p 앞서며 치열한 접전양상을 보였고, 여성은 ‘정만규(32.0%) vs 차상돈(27.6%)’로 정 시장이 4.4%p 앞섰다.

또한 새누리당 지지층(735명)에서는 ‘정만규(34.5%) > 차상돈(32.3%) > 송도근(22.0%) > 김재철(6.2%) > 이정한(2.2%)’순으로 정시장이 오차범위(±3.6%p) 내인 2.2%p 앞서며 접전을 펼쳤다.

지난 3월 7~8일 본지가 실시한 후보지지도(정만규/송도근/차상돈/김재철)와 비교해 정만규 시장은 3.0%p 하락한 반면, 2위를 기록한 차상돈 전 서장은 5.7%p 상승해 또렷한 차이를 보였다.

 

<사천시장선거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

 “차상돈(37.3%) vs 정만규(35.9%)”

▲ 새누리당 사천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단위=%)

새누리당 사천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이 37.3%의 지지를 얻어 35.9%에 그친 정만규 현 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1.4%p 앞서며 팽팽한 접전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김재철 전 MBC 사장은 12.6%의 지지를 얻었다. 무응답층은 14.2%였다.

차상돈 전 서장은 19/20대(49.1%), 30대(41.9%), 40대(41.1%), 50대(37.3%)에서 우위를 보였고, 정만규 시장은 60대(39.7%)에서만 선두를 달렸다.

김재철 전 MBC 사장은 30대(14.8%)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 연령층에서 10%대 지지를 받았다.

기초의원선거구별로 사천읍, 정동ㆍ사남ㆍ용현면 선거구(차상돈 40.9% vs 정만규 29.1%), 동서금ㆍ벌용ㆍ향촌동 선거구(차상돈 40.1% vs 정만규 38.0%)는 차상돈 전 서장이 우위를 보였다. 서포ㆍ곤양ㆍ곤명ㆍ축동면 선거구(정만규 39.8% vs 차상돈 27.4%)와 동서ㆍ선구ㆍ남양동 선거구(정만규 45.8% vs 차상돈 31.8%)에서는 정 시장이 우위를 보였다.

또한 새누리당 지지층(735명)에서는 ‘차상돈(39.1%) > 정만규(36.9%) > 김재철(12.8%)’순으로 차상돈 전 서장이 오차범위(±3.6%p) 내인 2.2%p 앞서며 전체 평균보다 격차를 더 벌렸다.

 

<경남도의원선거 사천시 제1선거구>

 조근도-박정열 박빙 대결

▲ 경남도의원선거 사천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단위=%)

사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5명의 후보를 상정한 다자대결에서 새누리당 조근도 현 도의원과 박정열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불과 1.7%p 격차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의원선거에 출마한 강석모, 박정열, 이원섭, 조근도, 김동수 다섯 사람 중에서 가장 지지하는 후보는 누구냐”는 질문에 29.4%의 지지를 얻은 새누리당 조근도 현 도의원이 27.7%를 얻은 새누리당 박정열 현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인 1.7%p 앞서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뒤를 이어 새누리당 이원섭 사천포럼 상임대표 13.4%, 새누리당 강석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10.5%, 통합진보당 김동수 사천시위원회 위원장 6.3%순으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12.7%였다.

조근도 현 도의원은 19/20대(31.2%), 30대(39.2%), 60대(27.6%), 가선거구(30.2%), 무당층(31.7%), 여성(28.5%) 등에서 앞섰다.

박정열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40대(32.4%), 50대(38.0%), 서포ㆍ곤양ㆍ곤명ㆍ축동면 선거구(33.2%), 새누리당 지지층(31.5%),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33.9%)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31.5%의 지지를 얻은 박정열 후보가 29.9%를 얻은 조근도 현 도의원을 오차범위 내인 1.6%p 앞서, 새누리당 경선이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6.4지방선거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압도 속 야권은 수면 아래

▲ 6.4지방선거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단위=%)

사천시 정당지지도는 73.5%의 지지를 얻은 새누리당이 5.8%에 그친 새정치민주연합을 무려 67.7%p 격차로 압도하는 가운데 통합진보당 2.6%, 정의당 1.1%순으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17.0%였다.

새누리당은 동서ㆍ선구ㆍ남양동 선거구(80.5%), 50대(80.8%), 남성(76.1%), KT 등재(75.7%)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40대에서 8.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통합진보당은 사천읍, 정동ㆍ사남ㆍ용현면 선거구(4.7%), 19/20대(7.9%), 미등재 그룹(4.0%) 등에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참고로 이 같은 정당지지도는 사천시장선거를 비롯한 도의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후보가 전무한 가운데 새누리당의 본격적인 경선이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야권층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높아 여론조사 응답회피 현상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이렇게 이뤄졌습니다!

<조사 개요>

이 조사는 <뉴스사천>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지난 주말인 4월 6~7일(2일간, 09:00~21:30)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유선전화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4년 3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기초의원선거구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 : 8.0%, 총 통화 14,626명).

표본의 구성은 연령대별로 20대 이하 31명, 30대 68명, 40대 177명, 50대 400명, 60대 이상 495명, 총 1171명을 대상으로 했다. 성별로는 남성686명, 여성 485명, 총 1171명으로 이뤄졌다.

가중치를 부여한 후 표본의 구성은 연령대별로 19/20대 137명(13.7%), 30대 187명(18.7%), 40대 200명(20.0%), 50대 194명(19.4%), 60대 282명(28.2%)이었고, 성별로는 남성 496명(49.6%), 여성 504명(50.4%), 지역별로 가선거구(사천읍, 정동ㆍ사남ㆍ용현면) 427명(42.7%), 나선거구(서포ㆍ곤양ㆍ곤명ㆍ축동면) 128명(12.8%), 다선거구(동서ㆍ선구ㆍ남양동) 184명(18.4%), 라선거구(동서금ㆍ벌용ㆍ향촌동) 261명(26.1%)으로 집계됐다.

참고로 본 조사결과는 「공직선거법」 제108조제3항에 따라 사천시선관위에 사전신고를 거쳤고, 조사결과 공표 전에 법 제108조제7항에 따른 조사설계서 등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사항을 중앙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사전 등록절차를 마쳤다.

 

<원고 전문>

안녕하세요. 격동의 갑오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사천을 대표하는 지역언론 <뉴스사천>이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특집조사를 진행 중이니, 잠시만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먼저 선생님 연령이 만나이로 18세 이하면 ①번, 19세나 20대면 ②번, 30대면 ③번, 40대면 ④번, 50대면 ⑤번, 60세 이상이시면 ⑥번을 눌러주세요.

2. 선생님 주소지가 사천읍, 정동ㆍ사남ㆍ용현면이면 ①번, 서포ㆍ곤양ㆍ곤명ㆍ축동면이면 ②번, 동서ㆍ선구ㆍ남양동이면 ③번, 동서금ㆍ벌용ㆍ향촌동이면 ④번, 다른 지역이시면 ⑤번을 눌러주세요.

다음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3. 선생님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어디입니까?

①번, 새누리당 ②번, 새정치민주연합 ③번, 통합진보당 ④번, 정의당 기타 지지정당 없으시면 ⑤번을 눌러주세요.

[제 1선 거 구 ] 4. 다음은 경남도의원선거에 출마한 강석모ㆍ박정열ㆍ이원섭ㆍ조근도ㆍ김동수 다섯 사람 중에서 선생님이 가장 지지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호명순서는 소속 정당별 성명순 입니다. ①번, 새누리당 강석모 한국생산기술연구 원 선임연구원 ②번, 새누리당 박정열 경남도당 부위원장 ③번, 새누리당 이원섭 사천포럼 상임대표 ④번, 새누리당 조근도 경남도의원 ⑤번, 통합진보당 김동수 사천시위원회 위원장.

기타의견이시면 ⑥번을 눌러 주세요.

5. 다음은 사천시장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새누리당 김재철ㆍ정만규ㆍ차상돈 , 무소속 송도 근ㆍ이정한 다섯 사람 중에서 선생님이 가장 지지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호명순서는 무작위 로테이션입니다.

①번, 새누리당 김재철 전 MBC 사장
②번, 새누리당 정만규 현 사천시장
③번, 새누리당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
④번, 무소속 송도근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⑤번, 무소속 이정한 전 통영부시장

6.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재철ㆍ정만규ㆍ차상돈 세 사람 중에서 새누리당 사천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번, 김재철 전 MBC 사장
②번, 정만규 현 사천시장
③번,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
기타 의견이시면 ④번을 눌러주세요.

7. 선생님이 남성이시면 ①번, 여성이시면 ②번을 눌러주세요.

끝까지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조사결과는 오는 10일 목요일 <뉴스사천>에 특집으로 보도될 예정이며, 국회대로 70길 15-1 <리서치뷰> 전문조사원이 진 행한 조사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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