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렬, 김현철, 정갑수, 정철용, 최동환

이번에 싣는 6.4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정보는 <뉴스사천>이 2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1차 여론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입후보예정자들로부터 직접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싣는 순서는 성명 가나다 순입니다. 추후 예비후보 및 후보등록이 완료된 후 고침 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 뉴스사천 편집국

 

사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 입후보예정자

   
▲ 강경렬 입후보예정자

성명 강 경 렬
생년월일 1942년 9월 21일
학력 남양초, 남양중, 삼천포고, 광양보건대학
경력 KBS 보도본부 기자·울산광역일보 사장·통일부 통일교육위원·학교운영위원회 사천시협의회·사천해양문화관광발전연구회장

출마의 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기초의회 운영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지역 현안사업과 문제를 철저히 챙겨 사회복지사로서 시민생활에 활력을 되찾게 하며 사천시의 미래전략 구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특히 30여 년 언론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해양관광문화 발전사업에 기와 끼를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울산처럼 앞서가는 환경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 입후보예정자

   
▲ 김현철 입후보예정자

성명 김 현 철
생년월일 1955년 4월 6일
학력 문선초·삼천포중·부산금성고·국제대
경력 사천시의회 2, 3, 4, 5대 의원·사천시생활체육협의회 회장·사천시의용소방연합 회장·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조정위원장·삼천포여고 운영위원장

출마의 변 4선 시의원의 경험과 지혜로 ‘새로운 삼천포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고자 출마했습니다. 과거 우리 삼천포지역의 영광과 생명은 각산을 중심으로 한 동서, 선구, 남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사천시의 ‘새벽’ 같은 곳입니다. 해양수산, 관광, 품격 있는 생활권, 휴양과 건강이 어우러진 도시로 디자인해 다시 한 번 ‘사천시의 중심’으로 만들 ‘능력 있고 편안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사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 입후보예정자

   
▲ 정갑수 입후보예정자

성명 정 갑 수
생년월일 1968년 1월 20일
학력 남양초, 남양중, 삼천포고
경력 삼천포사랑청년회 회장·민주평통자문위원·사천시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푸른사천21 실천협의회 위원·사랑의 몰래싼타 추진위원장

출마의 변 ‘한 사람이 살아 온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갈 길이 보인다’ 했습니다. 평등하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운동에 매진해왔습니다. 소신을 지키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행복하고 신명나는 삶을 위해서는 정치가 바로서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발이 되어 우리 지역의 발전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 입후보예정자

   
▲ 정철용 입후보예정자

성명 정 철 용
생년월일 1960년 9월 13일
학력 남해창선고
경력 사천시축구협회장·삼천포제일중총동창회장·퓨전밴드 자유새단장·민주평통자문위원·사천시생활체육회 회장

출마의 변 기초의원으로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한 집행부의 견제 역할로 예산의 효율적이고 균형잡힌 집행을 도모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으며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 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끌겠습니다. 또한 사천시 발전의 중·장기적인 미래 비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 입후보예정자

   
▲ 최동환 입후보예정자

성명 최 동 환
생년월일 1970년 5월 20일
학력 삼천포대방초·삼천포제일중·삼천포고·경남대 공과대학
경력 경남대 총학생회장·마산·창원지역총학생회협의회 의장·사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삼천포대방초등학교 운영위원장·삼천포유람선협회 근무

출마의 변 사천시 동서동·선구동·남양동 주민은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곳입니다. 이 곳을 변화, 발전시켜 살기 행복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주민들은 젊고 패기 넘치며 추진력 있는 일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사천시 행정에 소리낼 수 있는 젊은 일꾼으로 주민의 심부름꾼과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주민의 삶, 행복지수 100%를 위해 주민의 명령에 충성하는 일꾼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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