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졸업생 황성균씨 기부
느티나무 쉼터는 이 학교 37회 졸업생인 순영병원 황성균 이사장이 모교에 기부한 것으로 교목인 느티나무 주변을 단장하여 학생들에게는 학습장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쉼터로 제공하게 됐다.
느티나무 쉼터에 있는 정자는 사천초교의 최초 교명인 명달학교의 이름을 따 명달정(明達亭)이라 지었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우천 강선규씨가 글을 쓰고 대한민국 서각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목민 류현수씨가 글을 새겼다.
사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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