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7개 지역아동센터연합 발표회

사천 내 지역아동센터들이 모여 1일(금) ‘제7회 희망의 FESTIVAL’ 연합발표회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두레공부방(거점기관), 방주, 하늘바라기, 창대, 꿈샘, 두량, 청소년지원센터까지 7개 사천지역아동센터의 약 200명 아이들이 그 동안 가꿔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는 공연이다.

발표회 시작은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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