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벌용동자원봉사회가 방학을 맞은 벌용동 지역 부자가정 11세대에 피자티켓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회장 박영숙)가 ‘피자’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난 7일 회원 10여 명은 방학을 맞은 벌용동 저소득 부자가정 11세대에 피자티켓을 전달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주문해 먹도록 했다. 이날 회원들이 전달한 피자티켓은 총 33만원으로 1가구당 3만원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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