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훈비 "어려운 이웃에 관심 놓치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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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비 "어려운 이웃에 관심 놓치지 않을 터"
  • 김희숙 기자
  • 승인 2013.06.0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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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등에 매달 250여 만원 전달...영어교실 등 재능기부도

▲ 공군 제3훈련 비행단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사진은 신애원 초청 체육행사(사진제공 공군3훈비)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지역의 사회복지지설과 어려운 이웃에 금전적 지원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등 다양한 지원을 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훈비는 매년 명절에 일시적으로 실시하던 모금활동을 자율성금구좌를 통해 모금하고 있다. 모아진 성금 중 매달 약 250여만 원을 신애원, 천사의 집 등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지원하고 있다.

금전적 지원 뿐만 아니라 부대 내 다양한 특기를 가지고 있는 장병들을 모집해 영어교실, 공부방 등을 구성하고, 인근 복지시설에 정기적인 재능기부도 해 오고 있다.

또 지난 1일에는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신애원 원생 17명을 부대로 초청해 비행단 장병들과 함께 체육행사와 바비큐 파티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3훈비 인사처장 유진이 중령(공사 43기)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군 비행단을 지역과 함께하는 하나의 공동체로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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