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진로 목표 설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학부모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박화욱 마산고 교장을 초빙,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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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진로 목표 설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학부모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박화욱 마산고 교장을 초빙,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