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KAI와 함께...풍성하고 훈훈한 하루
작년 12월 사천지역자활 10주년의 계기로 마련된 저소득 어르신 '100人의 잔치'가 올해는 사천KAI 노조의 후원으로 두번째 '100人의 잔치'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기업인 KAI 노조와 지역의 자원봉사단체의 도움의 손길로 무사히 치뤄 질 수 있었다. 너무나도 가슴 훈훈했던 지난 토요일 오후의 그 감동을 함께 전합니다.
두번째 '100人의 잔치'를 성황리에 치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심사인생 시민기자
kmjmjgz@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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