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민여성의 취업 발판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총 15명으로, 한글자판 익히기부터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기초적 작업과 프로그램 활용능력까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단순 생산직을 넘어 사무직종까지 취업의 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