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사남면 고구마작목반이 올해 첫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 사천시)
사천시 사남면 고구마작목반(반장 강대형)이 지난 4월에 심었던 고구마를 첫 수확했다.

작목반은 올해 총 6㏊농경지에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반반씩 재배해 오는 10월까지 모두 100여 톤을 순차적으로 수확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천시 강소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 2월에 결성된 사남면 고구마작목반(반장 강대형)에는 23농가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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