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동행 문학기행 참가자들이 하동 최참판댁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원범)이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사제동행 문학기행을 가졌다. 문학기행 참가자는 삼성/수양/사남초등학교 독서동아리 학생 33명. 이들은 지난 21일 소설 ‘토지’의 배경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토지문학관, 최참판댁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병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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