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사남면 우천과 연천마을 생활하수를 처리할 하수처리장이 설치된다.

이번 하수처리장은 오는 6월초에 착공해 내년 연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이 하수처리장은 죽천천과 구룡저수지로 흘러들던  103세대(250명)의 하루 40t 규모의 하수를 처리 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 사천시 사남면 우천과 연천마을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하수처리장이 내년 연말 완공 될 예정이다.(사진제공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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