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우나가코교육문화재단 지원...관내 초등 5~6학년과 중 3학년 전달
복습노트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생용은 복습일기 형태로 제작, 중학생용은 학습플래너의 기능을 넣어 제작됐다. 또한 학생들 상호간 멘토를 정해 복습노트의 활용을 점검하고 격려해주며, 학습량을 누적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에게 전달 된 복습노트는 삼천포 출신의 재일교포가 설립한 한창우나가코교육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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