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통합 충격 벗어나 동반성장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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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통합 충격 벗어나 동반성장 고민하자"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2.03.06 14: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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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농어촌 전문가 강조

4.11총선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새누리당 하영제 예비후보가 6일 오전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4.11총선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새누리당 하영제 예비후보가 6일 오전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하 예비후보는 "남해 하동 지역민이 농어촌지역으로서 많은 차별과 소외감 속에 살아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구 통합 문제로 허탈감에 빠져 있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주시길 바란다"고 사천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남해 하동 군민들 역시 이제는 사천시민과 한 가족으로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것보다는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선거구 통합의 충격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서로 힘을 합해 세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하 예비후보는 "지역 농어민들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가장 가까이서 듣고 파악하여 이를 국가시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하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농어촌교육지원법 제정 △농어촌지원특별법 제정 △수산청 부활과 독립△전통시장과 영세 자영업 지원시책 추진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연계 지역 농수축산물의 수출 및 판로확장 등을 내세웠다.

사천지역 공약으로는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각산~초양 해상케이블카 성사 △항공산업 인프라 확충과 항공국가산단 지정 역량 집결 △삼천포수산시장 현대화 앞당길 것 등 강조했다.

남해하동 공약으로는 △남해-여수 한려대교 조기 가설 △크루저산업, 해양관광, 수산자원 활용방안 강구 △ 하동 조선․해양플랜트 특수대학 설립 △ 금오산 레포츠단지 조성 △ 갈사만 바이오디젤에너지 생산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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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공천확정 2012-03-07 12:55:50
합구로 현역 두 사람과 예비역 한 사람이 대결합니다. 한편으로 군부에 국회의원을 내 줄수 없다는 여론이 팽배. 사천 삼천포 갈등에 이어 남해 하동과의 소지역 갈등이 선거에서 표출될 듯합니다.

3월6일 도청기자회견 2012-03-07 10:18:10
합구의 책임은 새누리당, 사천 후보자 인구많은 이유 공천요구 부당, 자신들은 여상규의원 지지를 밝힘. 남해하동은 똘똘 뭉쳐 여상규후보를 지지할것임. 안주면 낭패볼것이라고 주장.
양상은 다르지만 지역기반의 합구후보를 주지않으면 지역간의 대립이 불가피해 보임. 게리멘더링이 빚은 슬픈 한국의 정치사. 사천삼천포의 지역갈등 남해하동으로 번지는 양상.
한편으로 국생중심으로 친이계 이적으로 분당 현실화 지역정가의 친이계 동조 가능성 높아세력규합에 따라서 제3당으로 등극하여 선거 치룰 가능성 높아. 세가 규합되면 여권분열로 선거구도 재편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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