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박이갑)가 전화를 이용한 금융사기가 지능화 되고 그 피해도 끊이지 않는다며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10계명’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가능한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화를 이용해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물어오면 무조건 전화를 끊으란다. 그리고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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