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자문 등 인적·물적자원 협력키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실험․실습 기자재 및 특화장비를 공동 활용, 전문인력을 활용한 자문과 멘토, 재학생과 재직자 대상 교육 및 별도 교육과정 개설 등 상호 물적·인적 자원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 TP는 2000년 6월 경남신지식산업육성재단으로 출범하여 경남도의 4대 전략산업인 지식기반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하는 기술혁신 글로벌 네트워킹 허브로서 신성장 동력 산업인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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