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체육관과 사천고등학교 복싱관에서


복싱 국가대표와 전국 초중고 복싱선수 동계 합숙 전지훈련을 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체육관과 사천고등학교 복싱관에서 갖는다.

시 체육회와 사천복싱연맹(회장 박용운)은 이번 동계합숙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훈련에 불편이 없도록 숙소와 식당 그리고 체육관을 비롯한 시설 일체를 점검하고 준비를 완료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 34명과 전국 초중고 복싱부 30개팀에서 선수 500명과 임원 및 학부모 400여명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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