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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6개시군 묶어 섬진강시 만들자"여야 국회의원 36명, 사천·남해·하동·여수·순천·광양 통합 주장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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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8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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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경남 사천·남해 · 하동과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 영·호남 6개시군을 하나로 묶어 인구 100만의 '섬진강시'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36명으로 구성된 '남해안 시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공동대표 한나라당 정의화 · 이주영 ,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남해안 발전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제안을 했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의화 국회 부의장은 "남해안을 발전시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점차 해소되고 균형 있는 국토발전을 이뤄갈 수 있다"며 "섬진강이 동서를 나누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동서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모임은 사천, 여수, 광양의 산업시설을 기반으로 순천의 교육 인프라, 남해·하동의 자연경관을 묶으면 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토론회 결과를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 전달한 뒤, 섬진강시 설립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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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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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하는 삶 시민기자
도 단위의 지역 권리를 중앙정부의 권력으로 이양하고자 하는 것이라 들은 적이 있는 데..
이 안건은 그 말에 상당한 무게를 실어주는 듯 합니다.

(2011-12-29 00:59:21)
음미하는 삶 시민기자
활발한 토론이 있어야겠습니다.

총선까지 뜨거운 감자가 될까요....?

(2011-12-28 23:28: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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