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건)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가을에 빚은 소리들
송창섭 시인 | 2023-11-08 12:17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그릇은 말 없고 인간은 깨닫지 못하네
송창섭 시인 | 2023-09-27 09:13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시맛으로 영혼이 부르다
송창섭 시인 | 2023-08-23 10:22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간이역과 비둘기호
송창섭 시인 | 2023-07-12 09:29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어정쩡하게 거리를 두는 삶
송창섭 시인 | 2023-06-07 11:04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추억을 반추하다
송창섭 시인 | 2023-04-26 09:41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말 무덤을 불러오다 2
송창섭 시인 | 2023-03-22 12:55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말 무덤을 불러오다
송창섭 시인 | 2023-02-22 09:03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겨울 숲
송창섭 시인 | 2023-02-08 08:57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작은 데에서 시작하는 여유 그리고 끈기
송창섭 시인 | 2023-01-03 10:19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사라진 글자 ‘옛이응’을 찾아서
송창섭 시인 | 2022-12-20 13:11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성적 지상주의가 부른 교육 균열
송창섭 시인 | 2022-12-07 09:13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시맛으로 영혼이 부르다-‘아버지’
송창섭 시인 | 2022-11-15 10:27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무자서 가을
송창섭 시인 | 2022-11-02 09:48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막말과 방종(放縱)이 낳은 삶의 폐해
송창섭 시인 | 2022-10-19 06:59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길을 걸으며 얻은 단상(斷想)들
송창섭 시인 | 2022-10-05 09:21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반딧불이의 춤사위
송창섭 시인 | 2022-09-21 09:00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향기의 아침
송창섭 시인 | 2022-08-31 09:11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시맛으로 영혼이 부르다-질문의 책
송창섭 시인 | 2022-08-17 09:16
[송창섭의 배우며 깨달으며] 이방인으로서 걷는 길의 낯섦
송창섭 시인 | 2022-07-2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