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도 국장의 허위사실 발언에 대한 반박문.2009. 5. 21. 사천시 의회에서 향촌농공단지 진척 부진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을 취재한 ‘뉴스사천’ 보도에서, 사천시 지역개발국장인 조근도 국장이 ‘대학을 졸업하신 분이 각하의 의미도 모른다’는 등, 도저히 공무원이라고 볼 수 없는 저급한 언사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개인의 문제로 차치하더라도, 조근도 국장이 시의회에서, 마치 저와 저의 외삼촌이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앞에서 보상을 빠르게 처리해 달라고 해놓고는(저의 외삼촌은 당시 청장과의 면담에 없었음에도 허위 사실 유포), 얄팍한 방법으로 보상을 받으려 하고 있는 것 같다는 허위 발언을 한 것은, 사천시민을 무시. 기만하고, 시의회를 우롱한 처사로, 시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기고 | 박흥갑 동진,한국조선 대표 | 2009-05-2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