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지난번에도 다 죽어가는 유기견 데려다가 겨우 살렸는데 또 누군가 가게옆에 개를 버렸다 추운날씨 얼마나 굶었는지 피골이 상접하다 어쩔수없이 데려다 살펴보니 상태가 엉망이다. 탈수가 심하고 탈창까지 있다 응급처치후 뭘좀 먹였더니 정신을 차리네요 공공 짖기도 합니다. 혹시 누구 분양좀 해가세요 난 가게운영 때문에 키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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