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우리집 아이들은 외갓집에 외할아버지 하는일이 뭐든지 다 신기해 할아버지뒤 만 졸졸 따라 다닙니다. 할아버지고 못쓰는 재봉틀을 부셔서 고물을 분리 하는것도 신기한듯 쳐다 보고 있네요. 보고 있으니 피식 입가에 웃음이 나오길래 한컷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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