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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만 둘러보다 우연히 찍은 사진~ 푸른색 지붕, 줄지어 세워진 깻단, 윗채, 아랫채... 옛 모습 그대로 세월이 정지된 듯한 느낌입니다. 추석 때 달려올 손주, 손녀들에게 맛있는 먹거리 만들어 주려고, 깻단에서 깨를 털어 '챙이'로 고르는 모습입니다. 할머니의 자식 사랑, 손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깻단 보면 깨농사도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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