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도에서 자장면,볶음밥,잡채밥 제각각 곱배기로 10개씩 30그릇시켰더니 서비스는 커녕 물도한방울 안줘서 전화하니 주인왈 안그래도 바쁜데 홀손님도 못받고 오히려 손해라고 함.주문할때 분명히 모두해줄자신없음 다른곳하고 나눠서 시킨다니 본인들이 다한다고 해서 시켰더니...
뭐주고 빰맞는택 됐음..주인이 더가관 전화로 하는말 군만두 몇개갖다주면되는데요? 밥다먹고
배두드리는데 무신 평소에 홀에서 먹었더니 맛있어서 손님끌여줄꺼라고 시킸는디...?
시켜주고 먹는 사람들한테 욕듣고 판사람한테 욕먹고 이런...내가 바래서 시킨것두 아닌데..황당하네요....금문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금문도입니다..한내다리옆 이층요 전화 832-1155입니다.
작성일:2011-02-19 20:45:35
112.150.175.123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