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목사가 한 여인에게 교회에 나오십시요.
하나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갑니다.
그리고,,,
5년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예~ 목사님!! 그러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그 후, 그녀는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
드디어,, 5년이 되던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고,
너무~ 너무~ 기뻐서 말했다.
목사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제가 교회 나온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목사님!
저는 답답한 아파트보다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 좋습니다.
자매님,무슨 말씀 이신지...??
목사님이 5년만 교회 열심히 다니면.
-----------------------------------집 사 준다고 하셨잖아요~!!!
작성일:2011-01-28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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