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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연을 바라봄.

닉네임
현현적적
등록일
2010-04-28 20:58:23
조회수
3914
첨부파일
 사진 003.jpg (436794 Byte)
風嘯灑梢林(풍소쇄초림)숲 위로 바람은 휘파람 소리 내며 불고
松間枠花雰(송간화화분)소나무 사이 벚나무 꽃잎 흩날리네.
新綠崗漸甚(신록강점심)산허리 새순들은 갈수록 짙어지고
諸鳥造巢忙(제조조소망)새들은 집짓느라 바쁘네.
작성일:2010-04-28 20:58:23 118.39.21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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