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5년 고종황제 22년 세도가가 다솔사에 묘를 쓸려고 하자 당시 신도들과
다솔사에서 힘을 합쳐 묘를 쓰지 못하게 하고 고종황제에게 상소문을 내서
고종황제는 이곳에 묘를 쓰지 못하게 ~어금혈봉표~라는 글을 내렸습니다
다솔사 입구의 큰 바위 앞에 글을 세겨져 있죠
그런데 이 바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졋습니다
바위의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다솔사측에서 옮겻다고 하는군요
이럿게 큰돌을 마음데로 옮겨도 되는건지요???
문화재로 지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사료적인 가치가 있는것인데
마음데로 옮겨도 상관 없는지요??
이제 지역주민으로 요구 합니다
1. 즉각 어금혈 봉표를 원상 복귀하라
2. 이 일을 추진한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라
3. 이일을 추진한 다솔사는 지역주민앞에 공개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