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칸에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 볼까봐 !!!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 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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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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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ㅋㅎㅋㅎㅋ...!!!
작성일:2008-08-28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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