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내년에 사천에서 관광사진공모전을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돌아봐도 어디를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몰라서 이글을 다시쓰게되내요
옆집이라는 하동도 이렇게 분주히 움직이는데 명색에 시라는 곳이 이렇게 소개할곳이 없어요
제가 너무 비관적일까요...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하루 빨리 직시하시고 내년부터는 준비를 좀해야할것갔아요..외부인들을 많이 올수있게 하는 방법은 광고를 많이 하고한다고 해서 많이 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제경우는 사진을 좋아하다보니까 밖을 많이 돌아봅니다 이것자체가 우리시의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사님을 많이 오게 할수있는 열쇠는 다름이 아니라고 봅니다
볼수 있는꺼리를 많이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징탑도 좋고 조형물 공사도 좋아요 그렇지만 그앞에서 우리 일반사람들이 내려서 사진을 찍고 거닐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쿵쿵 뛰내요....말은 하고 싶지만 저는 이사진과 글로 대신해봅니다.